분당추모공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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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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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n209 작성일22-01-24 18:22 조회수1,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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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 앞에 이것이 무엇인가요  보면서도 믿기지않아 그 자리에 비석처럼 박혀 보고 또 보았습니다.

부모님 모신 자리는 앞이 트여 훤히 보인다며 직원분도 추천해 주셨고 생전 답답한걸 싫어하시는 

부모님을 모시기로 정한곳입니다.

부모님 자리에서 보이던 하늘은 저 검고 덩치 큰 건물이 삼켜 사라졌고 그나마 좋은 자리에 모셨다

위안 삼았던 아들 딸들의 가슴이 눈앞에 솟구쳐 있는 저 건물 만큼이나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이곳에 모신지 불과 일년인데 제일 안 좋은 곳에 추천받아 부모님을 모셨으니 우리는 불효자가 

되었습니다. 어느 자식이 그 자리에 부모님을 모시고 싶을까요. 부모님 뵙고 오는길에 자식들 모두는

돌덩이 하나씩을 마음에 얹고 돌아왔습니다.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제대로된 해결이 되지 않을시 좀 더 크게 이번일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성원에 힘입어 증축한다 하셨나요 나와 우리가족은 단언컨데 성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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