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추모공원 휴입니다. 매장으로 모셔져 있는 경우 많은 분들이 관리가 어렵고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하는 이유로 개장해서 이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문의 하신것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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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당추모공원 휴 작성일15-03-27 17:19 조회수6,193회 댓글1건본문
이름: 장현묵
핸드폰: 010-2210-6574
이메일:jjangmuk70@hanmail.net
오늘 공지해주신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공지사항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휴'에 왔을때 무엇보다 좋았던건
실내든 실외든 꽃이며, 여러가지 선물이며...참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다른 납골당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은데가 없었습니다.
공지하신대로 하면, 관리하기 좋으시고, 깔끔해 보인다는 생각도 있으시겠지만,
납골당이라는게 제3자가 구경오고 보여지는 그런곳이 아니라,
남은 가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며, 가까이 있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장소라 생각됩니다.
가족들이 안치단을 장식하고, 선물을 주고, 사진을 붙이는건 고인에 대한 그리움의 표현입니다.
현실에서 해주지 못했던...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현실.....
이런 작은 마음조차 표현하지 못한다면 너무 가슴이 아플거 같습니다.
전에..일부 사람들이 지저분하거나, 무당집 같다고 얘기해서 공지사항대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현재 안치단중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안치단이 몇%나 될까요?
제가 봐서는 채10%도 안되는 안치단만 아무것도 장식하지 않았고,
나머지 90%는 장식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일부 사람들의 의견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마음의 상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처음에 안치단 설명을 해주실때 장점으로 얘기하신 부분이 장식할수 있는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일방적으로 장식을 못하게 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을 줄 압니다...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출수도 없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계약할때부터 장식이 안된다고 하셨으면 마음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꺼 같습니다.
10살된 딸을 갑자기 보낸 아빠로서...매일매일 보고 싶지만, 보지 못하는 이 마음을...
그나마, 여기 '휴'에 와서 딸에게 편지도 써주고, 이쁘게 장식도 해주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공지사항대로 하는 방 따로 하시고,
장식할 수 있는 방을 따로 마련해 주셔서...
장식하고 싶은 가족들에게 방을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장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제한사항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니만큼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차원에서만 접근해 주시지 마시고,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어려우시겠지만, 깊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핸드폰: 010-2210-6574
이메일:jjangmuk70@hanmail.net
오늘 공지해주신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공지사항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휴'에 왔을때 무엇보다 좋았던건
실내든 실외든 꽃이며, 여러가지 선물이며...참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다른 납골당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은데가 없었습니다.
공지하신대로 하면, 관리하기 좋으시고, 깔끔해 보인다는 생각도 있으시겠지만,
납골당이라는게 제3자가 구경오고 보여지는 그런곳이 아니라,
남은 가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며, 가까이 있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장소라 생각됩니다.
가족들이 안치단을 장식하고, 선물을 주고, 사진을 붙이는건 고인에 대한 그리움의 표현입니다.
현실에서 해주지 못했던...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현실.....
이런 작은 마음조차 표현하지 못한다면 너무 가슴이 아플거 같습니다.
전에..일부 사람들이 지저분하거나, 무당집 같다고 얘기해서 공지사항대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현재 안치단중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안치단이 몇%나 될까요?
제가 봐서는 채10%도 안되는 안치단만 아무것도 장식하지 않았고,
나머지 90%는 장식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일부 사람들의 의견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마음의 상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처음에 안치단 설명을 해주실때 장점으로 얘기하신 부분이 장식할수 있는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일방적으로 장식을 못하게 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을 줄 압니다...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출수도 없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계약할때부터 장식이 안된다고 하셨으면 마음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꺼 같습니다.
10살된 딸을 갑자기 보낸 아빠로서...매일매일 보고 싶지만, 보지 못하는 이 마음을...
그나마, 여기 '휴'에 와서 딸에게 편지도 써주고, 이쁘게 장식도 해주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공지사항대로 하는 방 따로 하시고,
장식할 수 있는 방을 따로 마련해 주셔서...
장식하고 싶은 가족들에게 방을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장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제한사항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니만큼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차원에서만 접근해 주시지 마시고,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어려우시겠지만, 깊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분당추모공원 휴님의 댓글
분당추모공원 휴 작성일
안녕하세요 분당추모공원 휴입니다.
전화로 답변을 드렸었지요?
너그러이 이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는 분당추모공원 휴가 되겠습니다.




